신용조회차단 등록 방법 및 NICE·KCB 차단 해제 절차

신용조회차단은 명의도용 우려 시 금융기관의 신용정보 조회를 원천 차단하는 보호 장치입니다. NICE와 KCB 두 기관에 각각 신청해야 하며, 나이스지키미 또는 올크레딧 앱·사이트에서 본인인증 후 해제할 수 있습니다.

신용조회차단 등록 방법 및 NICE·KCB 차단 해제 절차

신용조회차단이란 무엇인가요

명의도용 예방이 핵심 목적이에요

대부분의 금융사는 대출심사와 신용카드 발급 시 NICE 또는 KCB의 신용정보를 확인합니다. 신용조회차단은 이 조회 시도를 사전에 막아주는 제도로, 신용정보법 제38조의2 제2항에 근거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신분증을 분실했을 때 타인의 무단 조회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보호 대상
종합신용정보집중기관(한국신용정보원)의 신용정보
작동 방식
금융기관의 조회 시도 시 즉시 차단하고 본인에게 통보
효과
카드 발급, 대출 개설 등 금융 거래 시 승인 불가 상태

신용조회차단 중에는 본인도 신용카드나 대출을 새로 신청할 수 없습니다

NICE와 KCB 두 곳 모두 해제해야 하는 이유

금융사마다 서로 다른 기관을 확인하거든요

한국의 대부분 금융사는 신용도 판단을 위해 NICE평가정보 또는 KCB(코리아크레딧뷰로, 올크레딧)의 신용점수를 참고합니다. 어느 한쪽만 차단하면 다른 기관 정보로 대출이나 카드 발급이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두 곳 모두 차단 해제를 해야 완벽한 보호가 됩니다.

NICE 차단 해제
나이스평가 또는 나이스지키미 앱·웹사이트 접속 후 본인인증
KCB 차단 해제
올크레딧 플랫폼 접속 후 본인인증 절차 진행

한 기관만 해제하면 다른 기관을 통한 무단 조회 위험이 남습니다

신용조회차단 해제 절차 5단계

15분이면 양쪽 모두 해제되세요

두 기관 모두 본인인증만으로 온라인 해제가 가능합니다. 비대면으로 진행되므로 금융기관 방문이 필요 없습니다. NICE와 KCB를 차례로 접속해서 진행하면 됩니다.

1단계
나이스지키미 또는 올크레딧 공식 앱·사이트 접속
2단계
회원 로그인 (필요시 가입)
3단계
신용정보조회차단 메뉴 선택
4단계
휴대폰 본인인증 또는 공인인증서 인증
5단계
해제 신청 완료 및 확인 메시지 수신

신용조회차단 외 추가 보호 기능들

명의도용차단까지 함께 설정하면 더 안전해요

NICE와 KCB에서는 신용조회차단 외에도 명의도용차단, 본인인증차단, 가족신용관리 등 다양한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특히 명의도용차단을 켜두면 타인이 본인 명의로 카드나 대출을 신청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습니다.

명의도용차단
타인의 실명확인·본인인증 시도 시 즉시 차단
본인인증차단
원치 않는 온라인 인증 시도 제한
가족신용관리
배우자·부모 등 최대 4명까지 통합 관리
신용점수 올리기
통신요금·보험료 납부 내역 연동으로 신용점수 반영

자주 묻는 질문

Q. 신용조회차단을 하면 신용점수가 내려가나요?

아니요, 본인이 신용정보를 조회하는 것은 신용점수 하락과 무관합니다. 신용조회차단 자체도 점수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다만 차단 중에는 새로운 카드나 대출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Q. 신용조회차단 중에 긴급 대출이 필요하면 어떻게 하나요?

반드시 차단을 해제한 후 신청해야 합니다. NICE와 KCB 앱에서 언제든 즉시 해제할 수 있으므로, 필요할 때마다 해제했다가 다시 설정하는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Q. NICE와 KCB 중 어느 것만 해제해도 되나요?

안 됩니다. 금융사가 NICE 또는 KCB 중 어느 기관을 참고할지 미리 알 수 없으므로, 완벽한 보호를 위해서는 두 곳 모두 해제해야 합니다. 한 곳만 해제하면 다른 기관을 통한 조회가 진행될 수 있습니다.

Q. 해제 후 다시 신용조회차단을 설정할 수 있나요?

네, 언제든 다시 설정할 수 있습니다. 필요할 때 해제했다가 대출이나 카드 승인 후 다시 차단하는 식으로 유연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해제·설정 모두 앱에서 5분 이내로 완료됩니다.

Q. 신분증을 분실했을 때 신용조회차단만으로 충분한가요?

신용조회차단은 금융 조회를 막지만, 타인이 이미 본인 명의로 계좌를 개설했다면 소용없습니다. 신분증 분실 시 경찰서에 도난 신고하고, 함께 '명의도용차단' 기능도 반드시 설정하세요.